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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생각과 감정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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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o 작성일18-01-16 15:54 조회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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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살다 보면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화가 나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럴 땐 누구나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본능과 정서의 영역에 속하는 감정을 이성의 힘으로 직접적으로 조절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내는 다른 요소를 조절해서 우회적으로 감정을 다스릴 순 없을까? 이 같은 고민에서 ‘인지치료’가 생겨났다. 인지치료는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킴으로써 힘든 감정을 다스리는 것으로 현재 대부분의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에서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왜 힘든 감정을 다스리려고 하는데, ‘생각’을 변화시키는 치료를 하는 것일까?


생각,감정,행동,신체감각의 상호작용:
업무 분석 회의에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신입사원의 예를 들어보자. ‘발표하다 실수하면 혼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불안이라는 ‘감정’이 생겨날 것이고, 불안해지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신체 감각’이 생기고, 시선을 피하고 말소리가 작아지는 ‘행동’의 변화가 올 수 있다. 또, 그렇게 발표를 하는 자신을 보며 ‘나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고 그런 생각 때문에 우울하게 ‘감정’이 변할 것이다.


이렇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네 가지 요소 중에 ‘감정’이나 ‘신체 감각’은 우리가 직접 조절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서 감정이나 신체 감각도 편안한 쪽으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고안하게 된 것이다. 이 중에서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을 인지치료, ‘행동’의 변화를 이용한 것을 행동치료라고 하며 두 가지를 합해서 인지행동치료라고 한다.


생각의 변화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법:
인간은 특정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단순히 상황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이런 상황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와 같은 해석, 평가, 판단을 바탕으로 반응한다. 즉, 그 상황과 관련되어 자동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생각 때문에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자동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생각, 즉, ‘자동적 사고’는 심사 숙고한 결과가 아니라 일종의 습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약간 왜곡되어 있거나 과장된 면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왜곡되어 있는 부분을 교정하면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느끼지 않아도 될 부정적 감정과 거리를 둘 수 있다. 생각을 바꿔서 나에게 일어나는 반응을 변화시키는 인지치료는 이와 같은 인간의 생각 습관을 이용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생각과 감정 다스리기, 인지치료의 이해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HI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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