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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장마철, 습도와 기압이 관절 통증 악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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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소라 작성일16-07-11 11:21 조회9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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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평소와 다른 기압이나 습도 등이 신체의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비가 오기 직전이나 장마철에 무릎 등 관절이 아픈 것도 기압과 습도의 변화가 원인이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의 92%는 날씨와 증상이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염 환자의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습도, 기압, 기온, 햇볕, 바람, 대기 중 이온 등의 변화가 주로 영향을 미친다. 우리 신체 기관의 밀도는 신체 부위마다 다르다. 관절을 구성하는 근육, 뼈 등은 습도와 기압의 변화에 반응해 서로 다른 밀도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수축과 팽창이 반복됨에 따라 환자는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기압의 변화는 신체 압력을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신경말단의 통증을 더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한다. 결국 같은 통증이 발생해도 더 심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자주 환기를 하거나 제습기를 가동해 생활공간의 습도를 낮추고,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실내 습도는 40도 이하로 낮추고, 실내 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26~28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만일 만성 관절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길병원 류마티스내과 서미령 교수는 "질환의 치료는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며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먹어야겠지만,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스트레칭 같은 운동으로 불편감을 줄이면 된다"고 말했다.

에어컨 등 냉방기기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에 관절부위를 직접 노출시키지 않도록 바랍을 조절하고, 무릎 덮게 등을 덮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관절을 자주 움직여주면 뻣뻣한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냉방으로 인해 나빠질 수 있는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 붓기를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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