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0/22(수) 14:00~15:30

• 대상 : 노인복지센터 회원 8명

• 장소 : 3층 프로그램실

• 강사 : 김하늬 정신보건복지사

• 지원기관 : 성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 내용 : 평화의 인사

2차 집단상담은 자아통합감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해 8/27(수)부터 10/22(수)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회기를 돌아보며 자신의 자아통합감을 비롯하여 희망&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활동사진을 보며 다 같이 프로그램에 대한 회상을 실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아통합감 및 우울증 사후척도검사를 실시하고 개인 수료증과 지난 활동사진을 담은 개인앨범 소장을 끝으로 2차 집단상담 "행복의문"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프로그램 진행을 해주신 성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김하늬정신보건복지사와 참여해준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 안에서 행복하게 활동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